새벽나라
20여년前
산책
2007. 7. 18. 08:04
1984년, 내 나이 스물 셋, 학교를 때려치우고 새 출발을 하던 때
같은 꿈을 가졌던 많은이들과 밤새 담배연기에 쩔어 토론을 벌이던 곳, 닭장집 쪽방촌
이젠 가리봉에서 디지털 단지로 이름마저 바뀌었고, 이젠 아무도 없다.
그 자리엔 값싼 방을 찾아나선 조선족노동자들이 있을 뿐............
김광석 - 서른즈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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